Honda 썸네일형 리스트형 Haas, Ferrari의 'B-team' 아니다. 내년 시즌, 새로이 Formula 1에 데뷔하는 Haas는 Scuderia와의 기술적 파트너쉽 계약은 했지만 Ferrari의 'B-Team'은 아니라고 밝혔다. 작년 9월 Ferrari는 미국 의류업체 Haas와의 다년간 엔진 공급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Haas 팀은 제작해야 하는 부속품 양의 상당부분을 Ferrari로부터 공급받게 되어 상당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서스펜션 마운틴 포인트, 브레이크, 서스펜션 업라이트, 페달 박스, 스티어링 렉, 연료통 등이 이에 속하며, Ferrari의 Maranello 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Haas팀 Principal인 Gunther Steiner에 따르면 chassis와 bodywork는 Haas에서 제작할 것이며, Ferrari와는 다른 모습으로 선보일.. 더보기 Honda의 McLaren용 Formula1 engine 몇 달 전 McLaren MP4-30이 공개되었다. 그 자리에서는 새로운 Honda의 F1 엔진을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갔다. 프리 시즌 테스트 중 일어난 재앙을 비롯 현재까지는 문제투성이인 출발로 보인다. 이러한 신뢰성 문제들은 라이벌 엔진의 복잡하고 새로운 그리고 증명되지 않은 기술을 훔치혀는 시도의 결과이자 시즌 중 개발 제한으로 개선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기본적인 파워 유닛 셋업으로 2015 시즌을 시작한 덕분이다. McLaren은 올해 공격적인 에어로다이나믹 컨셉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러한 결정은 Honda 엔진 개발 팀에게 'size sero' dimensions에 맞춰 엔젠 패키징 개발의 압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발생했던 Jenson Buton 차량의 문제로 처음으로 Ho.. 더보기 McLaren, Honda를 이해하기 시작 팀 레이싱 디렉터 Eric Boullier에 따르면, McLaren과 Honda는 이번 초기 시즌 동안 F1 관계에 있어 큰 진전을 이룩했다고 한다. 1988~1991 F1 시즌을 지배했던 McLaren과 Honda의 재결합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1포인트도 못 건진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사 간에는 문화적 차이가 다분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Honda가 우리의 문화에 따르기만을 요구하는 것보다 우리가 Honda의 전략과 약속을 이해하고 이 세계에 잘 적응토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Boullier가 AUTOSPORT에 밝혔다.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하며, 모든 레벨에서 시작된 이 협력 관계가 이제야 빛을 보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TECH INSIGHT: Inside Ho.. 더보기 이전 1 다음